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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_“2030년 모든 은행 업무에 ‘AI 풀뱅킹’ 적용”
NH농협은행이 2026년 6월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NH AGENTIC AI BANK VISION DAY'를 개최하고 국내 금융권 최초로 'Agentic AI Bank'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AI가 단순한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의 상황과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해야 하는 시대"라며, 2030년까지 비대면 거래·여신심사 등 모든 은행 업무를 AI로 구현하는 'AI 풀뱅킹(Full-Banking)' 완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비전 실현의 핵심 축 중 하나로 애자일소다(AgileSoDA) 인수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농협은행은 6월 내 인수 및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강 행장은 "애자일소다의 선도적 기술력과 농협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융합해 독보적인 AI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애자일소다는 금융기관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 역량과 80여 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한 Enterprise Agentic AI 전문 기업으로, 2019년 농협은행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하반기 중 전 직원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NHAIS'를 출시하고,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1,350억 원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AI 운영 기반을 갖출 계획입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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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애자일소다 품는다
NH농협은행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를 인수합병(M&A)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중은행이 AI 기술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6월 내 인수 계약과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농협은행은 단순 기술 도입이나 용역 방식을 넘어 AI 플랫폼과 개발 인력을 내부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인수 이후에도 애자일소다의 기존 경영진 독립 경영을 보장하며, 제조·국방 등 타 산업 분야 사업도 계속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수 완료 후에는 공동 개발 및 R&D 조직을 신설해 농협은행을 비롯한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농협중앙회 등 범농협 전체의 AI 역량을 강화합니다. 통합챗봇, 종합자산관리, 신용평가, 업무효율화 등 은행 업무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며, 2027년 '에이전틱 AI 뱅크' 구축이라는 목표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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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AI기업 직접투자 나선다…'에이전틱 AI 뱅크' 구축 속도
NH농협은행이 AI 기업 애자일소다와 직접투자 및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AI 뱅크' 전환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냅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담 TF를 구성해 AI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현 역량과 금융 특화 AI 기술력을 갖춘 애자일소다를 전략적 투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양사는 오는 6월까지 투자 계약 및 금융당국 신고 절차를 완료하고, 7월부터 AI 에이전트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협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AI가 고객과 직원의 일상에 함께하는 '에이전틱 AI 뱅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은행이 첨단 혁신기업에 직접 자본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새로운 모델로, 금융권 AI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05/28